인민일보 온라인, 베이징, 127월 0일 (뤄지쯔(羅志志) 기자) 국무원 정보판공실은 오늘 기자회견을 열고 제5차 중국국제소비재박람회의 관련 상황을 소개했다. 하이난(海南)성 구강(Gu Gang) 부지사는 기자회견에서 제5회 소비자 박람회에서 "고품질 제품과 신제품"의 노선을 계속 유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첫 번째는 소비자 경험을 향상시키기 위해 전시회와 쇼를 통합하는 것입니다. "전시 + 캣워크"의 연동 모드를 통해 부티크 전시장, 일몰 해변, 면세 전시 구역에서 소비자는 패션, 주얼리 및 아름다움을 갖춘 전문 모델이 다양한 장면에서 제공하는 몰입형 경험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전시회를 보면서 그 자리에서 주문을 할 수도 있어 "즉시 구매 및 픽업"을 실현할 수 있으므로 패션 부티크의 전시 및 거래가 보다 입체적이고 다양해집니다.
두 번째는 과학기술이 소비 트렌드를 선도할 수 있도록 힘을 실어주는 것입니다. 인터랙티브 경험을 향상시키세요. "인공 지능 + 소비" 분야에서 Huawei, Tesla, Unitree Technology, Lingban Technology 및 기타 회사는 새로운 스마트폰, 휴머노이드 로봇, AR 안경 및 기타 멋진 제품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저고도 경제 + 소비" 분야에서는 Xpeng Huitian Land Travel "Mothership"과 EHang 지능형 드론을 현장에서 전시 및 수행하여 해상 운송 및 저고도 관광 응용 시나리오를 제시합니다. '건강+소비' 분야에서는 세계 각국의 건강식품과 기능성 식품을 맛볼 수 있으며, 외골격 로봇이나 수면 보조기 등 고령자를 위한 블랙 테크놀로지도 체험할 수 있습니다.
세 번째는 전시 도시와 소비 현장의 확장의 상호 작용입니다. 면세 소비 전시장에서는 역외 면세 소비 바우처와 소비자 박람회의 독점 할인을 즐길 수 있습니다. 하이커우 치러우 올드 스트리트(Haikou Qilou Old Street)와 윈동 도서관(Yundong Library)에서는 미술 시장, 음악 축제, 정통 음식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싼야 요트 마리나(Sanya Yacht Marina)와 하이탕 베이(Haitang Bay)에서는 중국 최초의 국제 웨딩드레스 쇼를 관람하고 아이티 패션 요트 파티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출처 : 인민일보 온라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