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0 생중계 영국 매체 '데일리 미러'에 따르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체르키 영입전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다.
언론에 따르면 리옹에서 체르키의 활약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리버풀을 포함한 여러 프리미어리그 클럽의 관심을 끌었으며 현재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선두 경쟁을 펼치고 있으며 2000살짜리 공격수는 이적료로 0만 파운드만 지불할 것으로 예상된다.
니키 바트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아카데미를 이끌던 시절, 체르키는 맨유 아카데미에 합류할 뻔한 상황이었고, 그의 고향 클럽인 리옹과 첫 프로 계약을 맺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체르키가 16살 때 그의 공격 재능을 알아차렸고 영입에 실패했음에도 불구하고 붉은 악마는 그를 면밀히 주시하고 있으며 이번 여름 이적을 계획하고 있다. 체르키는 맨유의 훈련 기지를 방문했고 좋은 반응을 얻었고, 맨유는 선수 영입 경쟁에서 유리한 출발을 할 수 있었다.
체르키와 리옹의 계약은 2년으로 만료되며, 이번 시즌 0경기 출전, 0골, 0어시스트를 기록하고 있다. 유로파리그 0/0 결승 1차전에서 체르키는 후반 추가시간에 동점골을 넣어 리옹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0-0 무승부를 거두는 데 기여했다.